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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뷰티허브, K-뷰티 브랜드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새로운 기회
서울 패션과 디자인의 중심지인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패션몰 3층에는 서울 소재 중소 뷰티 기업을 지원하는 플랫폼인 '서울뷰티허브'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서울시가 운영하는 무료 지원 프로그램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신생 뷰티 브랜드들이 글로벌 시장 진출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제공합니다.
서울뷰티허브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글로벌 마케팅 지원센터를 통해 제품 개발을 마무리하는 과정부터 홍보 및 판매 전략, 국내외 시장의 관련 규정, 그리고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하기 위한 방법까지 배울 수 있습니다.
교육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서울뷰티허브에서는 브랜드 성장을 위한 다양한 네트워킹 기회도 제공합니다. 유통업체, 투자자, 인플루언서, 이커머스 플랫폼과의 B2B 매칭을 지원하며, 해외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기업을 위해 비건(Vegan), 할랄(Halal), 리핑 버니(Leaping Bunny) 동물실험 반대 인증 등 글로벌 인증 취득 과정도 지원합니다.
참여 기업은 제품 개발을 위한 전용 공간도 이용할 수 있으며, 패키지 디자인과 라벨 제작을 검토하고 제품 생산에 필요한 주요 공급업체와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서울뷰티허브는 콘텐츠 제작과 라이브커머스 등 새로운 소비 트렌드에도 주목하고 있습니다. 참여 기업은 메이크업 촬영이 가능한 전문 스튜디오와 라이브커머스 스튜디오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서울뷰티허브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 후 첫 상담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유효한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한 기업 및 기관은 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뷰티 산업 관계자와 기업, 학계가 함께 교류하는 협력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출처 : 이로운뉴스(https://www.erou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