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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한옥마을, 꼭 방문해야 할 서울의 명소

감각적인 카페와 박물관, 갤러리, 그리고 전통 한옥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곳, 바로 북촌한옥마을입니다.

viewer Image                                                                                  Seoul Bukchon Hanok Village ©이로운뉴스 레아(Lea) 기자

서울에 몇 년째 거주하고 있든, 며칠 동안 여행 중이든 북촌한옥마을을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서울 종로구 중심부, 주요 궁궐 사이에 자리한 북촌은 한국의 전통적인 분위기와 현대적인 서울의 매력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으로,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약 600년의 역사를 간직한 이 마을은 조선시대 상류층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곳입니다. 현재의 한옥들은 한옥의 건축 양식과 문화적 가치를 보존하고자 했던 부동산 개발업자 정세권에 의해 1930년대에 새롭게 건립되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 북촌은 꼭 방문해야 할 명소입니다. 서울은 새로운 카페와 개성 있는 공간이 끊임없이 생겨나는 도시인 만큼 모든 추천 장소를 소개하기는 어렵지만, 꼭 한 번 들러볼 만한 장소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한국식품연구원 (The Sool Gallery 포함)
서울 종로구 북촌로 18,
전통 음식과 전통주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전시, 체험 활동이 운영되며, 일부 전문 워크숍을 제외한 대부분의 프로그램과 요리 강좌는 무료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 북촌문화센터
서울 종로구 계동길 37,
북촌을 둘러보기 전 가장 먼저 방문하기 좋은 장소입니다. 일반 관람은 무료이며, 일부 체험 프로그램은 참가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성심공예 전통문살·창호 체험 서울 종로구 북촌로6길 27전통 창호 제작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예약 및 문의:
☎ 02-715-3342
✉ cwsbseoul@naver.com

- 진주쉘 나전칠기 갤러리 및 공예 체험
서울 종로구 북촌로 42-3 1층, B1
나전칠기 작품을 감상하고 직접 공예 체험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체험 비용은 약 30,000원이며, 매장에서는 약 5달러부터 다양한 가격대의 작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 코리아미술관
서울 종로구 삼청로 71-5
한국 도자기를 전문으로 전시하는 사립 미술관으로 카페도 함께 운영되고 있습니다.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출처 : 이로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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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촌문화센터, Bukchon Traditional Culture Center ©이로운뉴스 레아(Lea) 기자

북촌한옥마을을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을 위한 안내

북촌은 실제 주민들이 생활하는 주거지역입니다. 방문 시에는 큰 소리로 대화하거나 주민들에게 불편을 줄 수 있는 행동은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관광객 증가에 따라 일부 골목에서는 오후 5시부터 다음 날 오전 10시까지 방문이 제한되고 있으니, 방문 시간을 반드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휠체어 이용자나 고령자의 이동 편의성을 고려한다면 북촌은 다소 불편한 지역입니다. 하지만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이동한다면 누구나 북촌의 매력을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은 안국역이며, 주변을 운행하는 마을버스는 저상버스가 많지 않을 수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접근성 정보는 '서울다누림관광'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다행히 공중화장실이 곳곳에 마련되어 있으며, 쓰레기통도 비교적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시간이 부족하다면 따릉이를 이용해 북촌을 둘러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북촌 주변 여러 곳에서 서울 공공자전거를 대여할 수 있으며, 이용 시간에 따라 약 1,000원에서 5,000원 정도의 비용이 발생합니다.

북촌 대부분의 상점에서는 카드 결제가 가능하지만, 일부 노점에서는 현금이나 계좌이체만 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 현금을 준비하지 못했더라도 주변 편의점에서 ATM을 쉽게 이용할 수 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꼭 걸어보시길 추천하는 길 중 하나는 아름다운 돌담길이 이어지는 감고당길입니다. 북촌에서 청와대로 방향까지 계속 걸어가다 보면 경복궁 담장을 따라 이어지는 아름다운 길도 함께 즐기실 수 있습니다.

모든 장소를 미리 계획하고 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은 분들도 계시겠지만, 마지막으로 한 가지 조언을 드리고 싶습니다. 계획에서 잠시 벗어나 골목골목을 자유롭게 걸으며 북촌만의 매력을 직접 발견해 보세요.

출처 : 이로운뉴스(https://www.erou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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