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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을 위한 한국 공동인증서 발급 방법

외국인등록증(ARC)도 발급받았고 은행 계좌도 개설했다면, 이제 마지막으로 필요한 것이 하나 남았습니다. 바로 공동인증서입니다.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도 한국인과 마찬가지로 공동인증서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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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인증서는 금융거래와 정부 온라인 서비스 이용을 위한 정부 공인 전자서명입니다. 특히 세금 신고, 연말정산, 보험 가입 등 다양한 행정 및 금융 업무를 처리할 때 반드시 필요합니다.외국인등록증을 발급받고, 은행 계좌를 개설하는 것만으로도 쉽지 않았는데, 또 하나의 절차를 준비해야 한다니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이제 막 한국 생활을 시작한 외국인이라도 예전보다 훨씬 간편하게 공동인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어떤 방법들이 있는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하나은행을 선택하셨다면 좋은 선택입니다. 아직 아니라면, 이번 기회에 고려해 보셔도 좋습니다.

 

하나은행은 영어 상담 서비스, 해외송금 수수료 혜택, 그리고 16개 언어를 지원하는 모바일 앱 등으로 이미 외국인 친화적인 은행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2024년에는 '하나인증(Hana Certification)' 서비스를 도입하여, 모바일 앱에서 직접 공동인증서를 온라인으로 발급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했습니다.공동인증서는 1년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만료 30일 전부터 갱신 가능), 은행 앱과 연동됩니다. 발급 시 필요한 서류는 은행 창구에서 신청할 때와 동일하며, 외국인등록증(ARC), 한국 휴대전화 번호, 여권이 필요합니다.발급 과정은 전액 무료입니다.

만약 공동인증서 발급 과정이 다소 복잡하게 느껴진다면 간편인증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간편인증 역시 국세청, 정부24(gov.kr) 등 다양한 정부 사이트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휴대전화 본인인증을 기반으로 운영됩니다. 단, 후불제(Postpaid) 휴대전화 요금제를 이용하고 있어야 합니다. 간편인증은 PASS, 카카오페이(Kakao Pay), 토스(Toss) 등의 앱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대부분의 서비스는 한국어로 제공되지만, 우리모바일(Woori Mobile) 과 같이 외국인을 위한 영어 이용 가이드를 제공하는 웹사이트를 참고하면 보다 쉽게 발급 절차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조금만 더 힘내세요! 이제 거의 다 왔습니다! 😊

출처 : 이로운뉴스(https://www.erou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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